GIRIBOY(기리보이)- 호랑이 소굴 日本語歌詞
호랑이소굴 (トラの巣窟)
기리보이 (GIRIBOY) feat. Jvcki Wai
Artist: 기리보이 (Giriboy)
Genre: Rap/Hip Hop
Release Date: 2019.10.13
Lyricist: 기리보이, Jvcki Wai
Composer: Minit, 기리보이, Jvcki Wai
Arranger: M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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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take it to the next lev
Uh 개처럼 냄샐
犬みたいに 臭いを
맡어 나의뒤엔 gang gang
嗅ぐ 俺の後ろには gang gang
Playing game
튀지 않는 나의 취향은 basic
目立たない 俺の好みは basic
몇번의 위기 위를 넘어 다녀
何度目かの 危機の上を 超えて行く
너무 빠른 세상에서 걸어 다녀
あまりに 早い世界で 歩んで行く
계속 벌어 나는 계속 벌어
稼ぎ続ける 俺は ずっと稼ぐ
몇번 넘어져도 나의 커리어는 떳떳
何度倒れても 俺のキャリアは 堂々としてる
또 멀어져가네 나의 고향 서울
また遠ざかって行くんだ 俺の故郷ソウル
멍청해지지 돈을 벌면
マヌケになってくのか 金を稼げば
친구들은 하나 둘 씩 떠나가
友達は 1人2人と去って行く
문제 였을까 싶어 나의 변화가
問題だったのだろうか 俺の変化が
나는 멋진 놈이고 싶어
俺は かっこいいやつになりたいんだ
이긴 만큼 깊어져
勝つほどに 深くなってく
나는 쿨하게 지고 싶어
俺はクールに負けたい
멋있게 지고싶어
かっこよく負けたい
좋은 날은 오니까
良い日は来るから
오늘 하룰 버텨 나쁜일이라도
今日1日を耐えるんだ 悪いことだとしても
나는 가볼래
俺は行ってみるよ
내가 알던 곳부터 낯선곳도
俺が知ってた場所から 見知らぬ場所も
내가 바보래도
俺がバカだとしても
나는 가볼래 들어가 볼게
俺は行ってみるよ 入ってみるよ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俺は トラの巣窟に入ってく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그냥 살다 보니 어느새 난 여기
ただ生きてたら いつからか 私はここで
사실 별거 없지 잘은 해 밥벌이
正直なんてことない うまく生きてる
흩날리는 잿더미 모두 불태웠지
飛び散る灰の山 全部燃やしたんだ
나 아직은 멀었지만
私は まだ遠かったけど
사라져가 내 꿈이
消えていく 私の夢が
이 기분은 마치 쓰러질 도미노
この気分は まるで 崩れそうなドミノ
같이 위태한 친구들과 날 위로
同じように 危なかった友達と私の上で
TV 안 나가고 별이 된 기분
TVに出ずに星になった気分
물어봐 뭐해 알맹이는 같애
尋ねてみて 何してるんだ 中身は同じだな
전부 태워볼래
全部燃やしてみるよ
기리보이 처럼 flexin’hard all day
ギリボイみたいに
전부 가져 볼래
全部持ってみる
전부 가볼게 전부 다 볼게
全部行ってみるよ 全部見てみるよ
전부 가본 뒤에
全部行ってみた後に
날 조용히 묻어줘 서울 아닌 곳 에
私を静かに埋めて ソウルじゃないところで
그때라도 맘 편히 쉴 수 있게
その時でも 楽に休めるように
또 한번의 계절이 끝나 가
また1つの季節が 終わっていく
새로운 이름들 날 지나 가
新しい名前たちが 私を過ぎていく
기억하려 하지 좋은 순간만
覚えていようとする 良い瞬間だけ
뭐가 어찌 되든 we gon be alright
何がどうなっても
이 게임의 룰은 잘 몰라 난
このゲームのルールは よくわからない 私は
그래도 다음 단계를 올라 가
それでも 次の段階に 上がってく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난
多くのことは望まない 私は
단지 되고 싶어 사람 같은 사람
ただなりたい 人みたいな人に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 가
俺は トラの巣窟に入っていく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나는 호랑이 소굴로
나는 호랑이 소굴로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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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IBOY instagram story(2019.10.13)
“너무 무서운 곳이지만 나는 내 길을 가겠다는 기리보이의 포부가 담긴 곡입니다.”
とても怖い場所だけど俺は俺の道を行くんだというギリボイの抱負が込められた曲です。